야근 개발자의 애환 #1 “굴욕 편”
- Posted at 2007/06/23 20:24
- Filed under 창작/동영상 만들기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야근 개발자의 비애, “굴욕 편”을 공개합니다.
이 영상은 19일부터 오늘까지 닷새 동안 온 힘을 기울여서 제작한 결과물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주말에 야근하는 개발자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상의 부제는 <야근무투전 Y개발지의 수난>입니다. (기동무투전 G건담의 패러디)
[ 다음 TV팟에 올린 영상 ]
[ 네이버 플레이에 올린 영상 ]
국외에서 영상의 재생이 잘 안 되는 분을 위해 유튜브에도 올려두었습니다.
(화질은 위의 두 영상이 더 좋습니다.)
[ YouTube에 올린 영상 ]
* 보다 높은 해상도의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야근 개발자의 애환 #1 “굴욕 편” @엠엔캐스트
반응을 살필겸 루리웹에도 올려두었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좀 쉬었다가 다음에 쓰도록 하고 여기선 간단한 후기만 적겠습니다.
영상을 만들면서 프로미어 프로를 처음 써보았고 혼자서 하나씩 알아가며 하느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간만에 매우 집중해서 하나를 파고들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몸은 피곤하지만 이렇게 짧은 영상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영상을 처음 만들 때는 약간 냉소와 풍자를 곁들인 개그 분위기였는데 지금 보니 이 업계를 심각하게 대변한 것처럼 되었네요. 사실 그 부분도 의도한 것 중 하나이므로 메시지가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편집 작업을 하면서 자신의 완벽주의에 시달려서 한 프레임을 편집하는 데도 몇 시간이 걸린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후반이 갈수록 적절히 타협을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리 신경을 써도 그게 보는 사람에게 와닿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다만,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범위에서 조절하여 나중에 아쉽지 않을 만큼 노력했습니다.
한참 만들다 보니 한때 회사를 집처럼 여기고 일했던 경험을 떠올렸습니다. 야근은 개발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급기야 가정이 붕괴하는 일도 일어납니다.
부디 개발자에게 야근이 당연하다는 오명이 씻겨지고 건전하고 바른 개발 문화가 잡히기를.
지금도 이 땅에서 수많은 야근을 하고 계신 개발자 분들이 어서 그 환경을 벗어나길 바라며, 다음은 “해방 편” 영상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 추가:
- 자세한 제작 후기를 질문과 답변: 야근 개발자의 애환 #1 “굴욕 편”에 공개했습니다.
- 야근 개발자의 애환 #2 “해방 편”으로 이어집니다.
긴 글이라 접어 놓았으니 클릭하세요.
Posted by 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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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야근대전
Tracked from LOVEstation AD/DA 2007/06/24 17:18 Deletehttp://yser.sshel.com/shelter/noname/2971153 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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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개발자의 애환 #1 “굴욕 편”
Tracked from 진심으로 열어가기... 2007/06/24 17:28 Delete개발자와 업주 싸움의 싸움을 슈퍼로봇대전MX 게임에 맞추어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재밌으면서도 냉소를 담고 있군요.. 업주는 낙하산 지원으로 '밤샘 근무 후 정시출근' 공격을 하고 연타로 '삽질 동맹', '킹오브 하청 도매급 일처리', '야근업무' 공격을 펼칩니다. 개발자는 손도 못쓰고 '능률하락', '피로누적', '인재손해'를 입으며 마지막으로 업주의 결정타인 '주말출근'으로 인해 '기력상실', '과로사망', '야근수당 0' 을 기록하며 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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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IT업계 현실은 이렇게 비관적인것일까?
Tracked from 낚시광준초리의 Blog 세상(IT-Focus) with developer 2007/06/25 09:02 Delete저도 참 많은 비관적인 글을 써왔습니다. 제 글을 하나로 집약 한듯한 글을 읽고 씁쓸한 웃음이 나옵니다.IT맨, 내가 사직서를 쓴 이유. 위 포스팅을 읽고 난 후 그냥 멍합니다. 제 나이 36세 2아이의 아빠..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해가야 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벗어나지 않네요...솔직히 여건만 된다면 저도 IT에서 벗어나가고 싶습니다. 그냥 조그마한 가계라도 하고 싶습니다. 물론 조그마한 장사를 한다는 것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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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 밥먹듯 했었지만 야근수당은 글쎄...
Tracked from 웹프로그래머의 홈페이지 정보 블로그 2007/06/25 11:05 Delete그동안 웹프로그래머 생활을 하면서 야근수당을 제대로 받았던 기억은 없는 것 같다.중대형 기업을 배제하고 그동안의 경험에 비추어볼때 IT 업종 고용주들은 되도록 저렴한 인력을 채용하려 하는 반면 그 인력이 다양한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듯 하다. 예를 들면 서버 운영, 컴퓨터 시스템 관리, 코딩, 디자인, 전화 응대/상담, 사이트 운영, 광고, 영업, 기획, 개발 같은 여러가지 역할들 중 복수 또는 다수를 소화해 주길 바란다. 경력이 부족한 인력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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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IT업계는 원래 그래~~ 슬프다.
Tracked from brainchaos™ TiP 2007/06/25 11:20 Delete# 이그림 어디서 났지?(아 치매!) 낚시광준초리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문득 읽게된 준초리님의 포스팅 정말 IT업계 현실은 이렇게 비관적인것일까? 와 그포스팅에 있었던MoveOn21의 IT맨, 내가 사직서를 쓴 이유. 를 읽고선 못내 복받쳐서 글을 쓴다. 이곳에 몸담은지 bca도 이제 10년이 훌쩍 넘었다. 프로그래머로서 많은 좌절과 희열과 고통과 기쁨을 느꼈고, 이젠 자신을 프로그래머라고 생각할수 없다. 프로그래머니 엔지니어니 컨설턴트니 PM, 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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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개발자들의 야근~~
Tracked from 미니의 프로그래밍 이것 저것~ 2007/06/26 16:46 Delete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니.. IT 개발자의 야근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야근~~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필수적인 것처럼 인식되기도 하는데요~ 실제적으로 야근을 한다고 해서 프로젝트가 얼마나 빨리 제대로 이루어질까요? 음... 제 생각에는 그리 큰 차이가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다음날 그만큼의 성과를 올릴 수 없기 때문이죠.. 피곤하기 때문에~~ 물론 일찍 퇴근해서 술마시고 밤새 논다면.. 차이가 있겠지만.. ㅋㅋ 그런 의미에서 예전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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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개발자의 애환 #1 “굴욕 편”
Tracked from 냐옹이 Story 2007/07/03 22:21 Delete<P align=center><STRONG><FONT face=바탕 size=3>야근 개발자의 애환 #1 “굴욕 편”</FONT></STRONG></P> <P align=center><STRONG><FONT face=바탕 size=3></FONT></STRONG> ...
Comments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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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암울하군요 --; 그나마 다행인건 전 지금은 저쪽과는 조금 다른 분야에서 일한다는 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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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일 했을 적에는 저도 야근이 당연한 건 줄 알았습니다. 아니, 야근을 해도 그게 별달리 이상한 일이라고 여기지 못했습니다. 사실 그건 분명히 잘못된 관습인데도 말이죠. 한참 시간이 흘러보니까 그때 경험이 생각나면서 확실히 이상했구나 싶더군요.
그런데 이제 개발자 수는 훨씬 더 늘었는데 복지나 근무 환경, 생활 수준이 그다지 좋아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실망했습니다. 오히려 사람 수가 많아진만큼 피해자도 더 많아졌더군요. IT은 지식을 가지고 머리를 쓰는 정신 노동인데, 무한정 돌아가지 않는 머리를 혹사해대니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단기간에만 한계까지 뽑아서 쓰고 나중에 폐기 처분하는 현재의 야근 근로 행태는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겉은 개그와 풍자 분위기지만 메시지를 보면 저의 냉소와 분노가 서려있습니다. ㅜㅜ
다른 분야도 나름대로의 노고가 있겠지만 사람답게 사는 게 제일 행복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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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이거 뭔가 행동이 있어야 할거 같은데. 시위라도 기획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만명정도만 모여도 정치인들이 기웃거릴건데. 만명이 모여서 수당 없는 야근만 확실히 단속해라고 외치면 많은 야근이 해결될건데. 만명 모이기가 그렇게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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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야근수당을 지급하는 제도가 확실하게 효력을 발휘한다면 업주들은 웬만해서 야근을 시키려 하지 않을 겁니다. 야근하는 사원들이 있으면 무슨 일을 하는지 감시하지 않고는 못 배길테니까요. 정시 근무 외 수당이 나가는데 곱게 여길 업주는 없겠죠. ^^ (감시하려면 자기도 야근해야 하니 당연히 모두 빨리 퇴근)
이 영상은 악덕 업주를 풍자하고는 있지만 개발자들이 스스로 변화해야 할 필요성도 있음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힘없는 저항이 아니라 개선할 의지를 가져주었으면 하고 말이죠.
개발자들이 순진한 사람이 비교적 많은 편이라 사람들을 끌고 선동한다거나 이끄는 면에선 부족한 것 같더군요. 저도 별반 다를 바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고 그렇게 지낸다면 영원히 야근 생활을 벗어날 수 없을 겁니다.
사람을 모으든 스스로가 변화하든 직접 움직여서 암울한 현실을 타파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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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말자 지망인데 포기해야하는건가요 orz
다음 블로거 뉴스로 한번 내보심이 어떠신지. :)-
아주 좋으신 의견. !! 근데 저작법은 어떻게 되는지. 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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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바닥은 아직 근무 여건이 과히 좋은 편이라고 할 정도는 못 됩니다. 물론 비교적 좋은 곳도 있고 최근 들어 업무 환경 개선을 시도하는 업체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다만, 그저 개발이 좋아서 여기로 들어오는 것과 다른 의지도 있어야 할 겁니다. 대개 들어와서 일해보면 깨닫게 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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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으로 만들었는지를 나중에 정리해서 후기와 함께 올릴 생각입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는 써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직접 캡처한 영상에 자막으로 덧씌운 건 어떻게 취급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게임의 경우 내용을 개작해서 다르게 플레이할 수 있게하는 건 저작권 위배라고 하는 얘기를 본 적은 있군요. (그래서 아마추어의 비공식 한글 패치는 불법이다, 그렇지 않다 원본 소스를 건드리지 않는 런처 형태라면 문제 없다 등의 논쟁도 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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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무브온21 싸이트에도 좀 펐습니다. 양해구할 것이 주소와 글 전체를 다 펐습니다. 거기 노시는 분들이 좀 나이가 많은 분이 많아 좀 더 많이 보여주고 싶어서요. 양해바랍니다. ^^
http://www.moveon21.com/bbs/zboard.php?id=main&page=1&page_num=6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13305&category=2-
가급적이면 전체 내용을 퍼가기보다는 링크나 요약 글로 하는 편이 좋지만 양해를 구하셨으니 괜찮습니다. 제가 이 영상을 만든 계기도 커서님 글 덕분이었으니까요. 그런데 나이 드신 분들이 저 영상을 보고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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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신 분의 혼이 느껴지는군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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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감사합니다. 정말 혼을 쏟아 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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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정말.. 엄청난 버닝 모드로 작업하신듯 하군요. 애환이 팍팍 느껴지는 속편도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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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나날이 참 압축해서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흘러간지도 모르겠네요. 속편은 처음 예정과 달리 조금 방향을 고쳐야겠다고 생각 중입니다. 이 영상이 첫 임팩트를 크게 줬기에 비슷한 형태라면 큰 감흥이 없을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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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그리고 의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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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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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정교하게 만들어졌네요. 정성이 눈에 보입니다.
이 악순환... 빨리 사라져야 하는데요. 많이 안타깝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지나치게 세세한 부분에 신경 쓴 것 같기도 합니다. 들인 노력에 비해서 너무 빨리 지나가버리는 장면이라든가, 별로 티가 안 나는 부분이라든가.. 하지만 이런 행위가 다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악순환의 나선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개발자 자신의 의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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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걸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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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열정은 다 사그라들었다고 생각했지만, 이런 영상을 만들어 낸 자신에게 건배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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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렬!" 에서 뒤집어졌습니다 T.T 진정 Good Job 이시네요. 개발자며 직원을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기업주들, 개발자며 직원이야 한평생 어케 살건 말건 저러다 늙그막엔 일가족 폐지 주워 라면이나 끓여먹거나 말거나 지만 잘 살면 된다는 기업주들, 그러거나 말거나 싼 게 짱땡이라며 입찰서 도장 쾅쾅 찍는 수퍼 갑들, 이런 불공정하고 비인간적 관행들이 하루빨리 바로잡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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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커서님의 블로그의 관련 글에 보면 IT 노동자의 적지 않은 수가 이러한 야근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2007년인데 1999년 즈음부터 생겨난 IT 기업들의 행태가 여전하다는 것이 냉소를 날리게 만들더군요.
검색을 해보면서 느낀 것은 이런 환경은 개발자들 스스로가 고쳐나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누가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고 부당한 처우를 경험하는 자신이 고쳐야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이런 환경으로 치닫게 한 업주들에게도 책임이 있지만, 결국 세상은 스스로 외치고 행동하는 사람만을 인식하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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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엄청난 걸작입니다. 진짜 야근과 주말출근을 밥먹듯 하는 IT계의 악습은 없어져야죠. 쩝...
2편 기대하겠습니다.-
곧 이어질 해방 편에서 이 굴욕을 3배로 갚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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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인에 동영상이 올라왔군요? 정말 재미도 있지만 맘에 확 오는 내용이었습니다.
해방편 기대하겠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조회가 되어서 놀랐습니다. 힘든 제작 기간이었지만 노력한만큼 반응이 나와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
해방 편은 어떤 식으로 연출할까 고민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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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트랙백이 안보내지는군요. 정말 해방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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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트랙백이 전송 안 되는 경우가 있는 듯 합니다. 티스토리에서라면 별다른 이유가 없는 한 갈 듯 한데.. 아마 잠깐 지연 현상이 있지 않았나 싶네요. 다음 영상도 멋지게 제작해서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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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집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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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굿~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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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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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제작자분이 여기계셨군요.
tv팟에서 보고 제 블로그로 퍼 갔는데 혹시 문제된다면 지우겠습니다.-
영상은 출처만 표시하신다면 퍼가셔도 됩니다.
더 많은 분들이 보고 메시지를 느낄 수 있다면 저도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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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정말 처음으로 제작동영상으로 이런 기분 느껴보네요.. 웃고싶은데 참 안타까운 현실이라는게 ㄷㄷ;; 제작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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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분위기로 웃을 수 있으면서도 냉소적인 풍자 분위기를 어떻게 집어넣을지 고민한 결과입니다. 사실 만들면서 웃은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우리나라 IT 현실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곳도 있지만요.
처음이라 많이 헤매면서 만들었는데 노력한만큼 다들 호평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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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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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암울하기만 한 건 아니지만 현 상태로 지속된다면 분명 IT에 미래는 없습니다. 벌써 IT에 몸담은 사람이 꾸린 가정에서부터 붕괴가 일어나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거든요. 가정이 무너지면 사회가 지탱될 리가 없겠죠.
부디 업주들이 자신들의 가정만큼 개발자들의 가정 또한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지식 노동자들이 진정한 업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개발자부터 스스로 변화해야 하는 것이 첫번째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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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타고 날라왔습니다.
-.-;; 멋진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걸 보면서 웃으면서도 운다고 하던 어느 분의 표현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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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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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개발자들이 모인 포럼에서 가끔 그런 얘기가 나옵니다. “개발 때려치우고 공무원이나 할까?” 하고 말이죠. 하지만 국가가 제대로 안 굴러가는 탓인지 공무원에 사람이 몰려서 그 문을 통과하기도 쉽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하긴 뭐든지 쉬운 일은 없겠죠. 그래도 공무원이 비전이 있다며 개발을 그만두었다는 얘기를 가끔 봅니다.
공무원도 야근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누구에게 들어서가 아니라 스스로가 처음 정한 길이라면 소신을 가지고 나아가세요. 공무원도 개발자도 힘든 때가 반드시 있을테고 어느 쪽도 편하기만 한 직장은 없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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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이일사아알~ 주말~~ 추우우울 그으으으은~
T_T
뭐랄까 통쾌했달까... 씁쓸했달까.... 여운이 남는 필살기로군요.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저희 웹진에서 퍼가도 될까요?
nant@kyunghyang.com-
그 부분의 메시지는 정말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어찌 그런 대사가 팍 떠올랐는지 신기할 정도네요. 저도 처음 편집된 그 부분을 보고 많이 웃었지만, 이 영상을 보는 개발자가 야근 중일 때는 참 씁쓸하겠다 싶더군요.
출처만 표시해 주신다면 얼마든지 퍼가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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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
트랙백이 안걸리는 군요. 에고고..-
감사합니다. 누구게님처럼 트랙백이 안 보내지는 경우가 있는 것 같군요. 티스토리나 태터일 경우 보내져야 정상인데 서버측의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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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아이디에 비슷한 직업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동영상 아주 상콤하게 잘봤습니다. 마지막을 필살기로 저 몰개념한 업주 그리고 개발자들은 원래 그렇게 일한다라는 고정관념을 날려 버리고 싶네요.. ㅠㅠ
2탄 3탄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필명을 바꾼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비슷한 분이 계셨군요. 정착되어선 안 될 고정관념이 IT 개발지에 스며들어 있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해방 편에서 통쾌하게 보복하는 장면으로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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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근무중인 사람입니다.
한국 보다야 당연히 야근없고 주말출근 없고 그렇습니다.
그러나 프로젝트 막판이면 여기도 마찬가지죠.
게다가 싼 중국,인도계 인력이 판치는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개발자.. 참으로 힘든 직업입니다.
개발자 님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더 힘들게 살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좌절하지 말고 외국어를 꼭 연마하시기 바랍니다.
개발능력 10 보다는 개발능력 3(외국애들 보다 나은 최저레벨) + 외국어 7(의사소통레벨)
이러한 것이 님들의 미래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한국인의 개발능력은 최고 입니다만... Management능력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제대로 된 프로젝트 매니저가 있다손 치더라도 release 막판에 엎어버리는 -_-+
이런것은 Management 레벨에서 막아야 하는게 정상이지요
여튼 해방편 기대해 보겠습니다.-
2년 전 즈음에 일본 등의 국외 취직에 대해서 관련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라더군요. 예상한대로 언어의 문제와 국내를 떠나서 앓는 향수병 등의 문제를 토로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잘 적응해서 국내보다 나은 근무 환경과 급여를 받고 일한다는 일부의 개발자들도 있더군요.
다만, 외국에 나가서 개발자로 먹고 살려면 국내보다 훨씬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기사도 보았습니다. 국내에서 흐지부지 할 정도의 정신으로 외국에 나갔다가 얼마 버티지 못하고 되돌아오는 경우도 꽤 있다고 하더군요. 어디에서 일하든지 열심히 하되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지키고 정당히 요구할 건 요구하면서 사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상에 외국어는 역시 필수인 것 같네요. 저도 개발을 하려다가 문서를 찾다보면 영문의 해독 능력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외국이라면 회화는 기본이겠죠.
개발자들에 대한 조언 감사합니다. 개발자들이 보다 나은 개발 환경과 대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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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이게 웃을일만이 아닌데 왜 일케 잼있을까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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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내용이지만 웃음만으로 그칠 내용이 아니라는 점이 노리는 포인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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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호응이....ㅎㅎ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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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만큼 호응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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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계에 실제한 내용을 슈퍼로봇대전을 통해 풀어주신 영상 잘 보았습니다. 많은 개발자분들이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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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공감만으로 그치지 않고 잘못된 관행을 고치는 행동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아무튼 다음 내용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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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다른 커뮤니티에 링크 해가도 괜찮을까요? http://playtalk.net 플레이톡이라는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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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본문을 그대로 긁어가는 게 아니라면 링크는 얼마든지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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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네요 ^^... 하면서도 약간 씁쓸한 느낌도 들고 그래요.. 하하하.
좋은 글들 많네요. 자주 올게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점차 바뀌어나가야 하겠죠. 개발자들이 개선해나갈 의지와 희망은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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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는 아니지만 ..수작업 애니메이션 하는데요..
야근에 철야에 주말근무에 365일 풀가동 시스템이 일치합니다.
애니메이터들도 제대로 눈 못붙이고 힘들게 일해도 돈은 얼마 안되거든요.
회사에서 다 먹어버리는건지.. 급한 불만 끄면 배째라인거지요.
소모품 취급한다니까요.
프로그래머나 애니메이터나 죽어나기는 마찬가지네여..-
여하튼 만드신 거 재밌게 봤습니다.
다들 보고선 현재 상황이 우리랑 똑같다고들 박장대소.
웃을 일은 아니지만..ㅜ.ㅡ -
애니메이터들도 근무 여건이 그리 좋지 않은 모양이네요. 일본에서도 작은 업체의 애니메이터들은 꽤 고생하면서 얼마 못 번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손과 팔을 많이 쓰는 직업이다 보니 그런 직업병도 겪는다고 하더군요.
저는 잘못된 환경이 있고 확실히 그게 문제라고 판단한다면 고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크지 않아도 좋으니 작은 부분부터 지적을 하고 의견을 모으고 해서 고칠 수 있는만큼 시도라도 해보는 게 더 나아질 방법이라고 봅니다. 그냥 불만만 안은채로 지내다가 몸이 익숙해져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군요. 물론 개선해나간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피해만 입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처음 만들 때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했다가 나중이 되니 '근로자'로 범위를 넓혀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자칫 개발자만 이런 취급받는다라는 오해를 부를 여지가 있었는데 이 부분도 고민을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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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나 한국이나 상황은 비슷합니다.
큰 일본회사일지라도 버는 돈은 똑같고 착취당하는 현실은 같습니다.
그만큼 사람이 많을 뿐이거든요.
또한 워낙에 개인적인 작업들이라 뭉치기가 아주 힘듭니다.
사람들의 개성이 아주아주 강하답니다.
불만을 토로하고 회사를 상대로 싸움을 걸어봤자 계란으로 바위치기.
저야 성격상 참지 못하기에 늘 트러블이..--
언젠가는 이 업계도 개선되어야는데 중국 인도 베트남 필리핀이 치고 올라와서
개선되긴 커녕 밥그릇 빼앗길까 아둥바둥입니다.
단가는 점점 내려가고..
정말 프로그래머들의 상황과 다를 바 없지요??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만..
현재는 모든 작업이 수작업으로 이루어 지고 있지만 일면에선 종이와 연필대신
터치스크린과 타블렛으로 작업하도록 교육되고 있습니다.
미미한 시작인데 혹여 이게 상용화된다면 더 큰 문제가 될 듯합니다.
그 프로그램을 배우지 않은 수작업 인력들은 사장되게 되는거지요.
배우면 된다라고 할 수도 있으나 얼마안되는 수입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로선
거기에 투자할 시간이 없는 겁니다. 생활고란거죠.
희생없인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라고 하기엔 그 희생은 너무도 큽니다 ㅜ.ㅡ
단가는 더 싸고 인력은 늘어나고 개인이 온라인으로 일하게 되면서 그나마
함께 모여 행동하던 모든 것들이 사라집니다.
싼값에 많은 노동력을 가지게 되겠지요. 진짜 소모품이 되는거지요..
프로그래머 1,2년쓰고 일부러 연봉깎아서 내보내고 새로 신참들여서 유용하게 써먹고
또 일부러 내보내고.. 그런거지요.
개인적으로는 수작업을 컴퓨터 작업으로 하는 일은 절대 없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말입니다.ㅜ.ㅡ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말았으면 하는게 있단거지요.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했다해서 다른 사람들이 공감을 못하는 건 아니니 고민하실 필요없을 듯해요. 만든 사람이 프로그래머구나 하고 이해하지 않을까요??
애니메이터들 처럼요. 이런 작업을 하셨단게 대단해보입니다~
뚝딱 만들어지진 않았을테니까요. 해방편 기대합니다~~-
전문화된 분야일수록 사람 사이에 아날로그 교류가 끊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일본에서 공동체 의식이 사라지면서 개인주의가 문제되고 있는 것 같더군요. 물론 한국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싼 인력이 있으면 고용주 입장에서는 자연히 귀가 솔깃해지리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한 번 내려간 인건비는 다시 오르기가 힘들죠. 고용주 입장에서는 한 번 싼 맛을 보고나면 그보다 높은 가격은 어떻게든 깎을려고 할테니까요. 싸면 싼만큼 분명히 그에 따른 단점이 있기 마련이지만 그런 부분은 잘 신경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의 아날로그 작업이 디지털화 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참 편리해져 가는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분명 디지털 작업이 편리하고 효율이 좋은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분명히 디지털화 되면서 잃는 것이 있습니다. 수작업으로 할 때 얻을 수 있는 무언가가 빠지는 것이죠. 저는 그 옮길 수 없는 부분을 <아날로그 감성>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기존에 수작업 하던 인력들이 새로운 방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도태되어 가겠죠. 냉정하게 말하자면 살아남기 위해서 적응해야겠지만, 수작업으로 그릴 때의 질감을 디지털로 온전히 옮기는 일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나마 오프라인에서 최소한의 유대를 가지고 일하던 인력이 온라인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버리는 문제도 디지털화의 단점이겠군요.
최근 들어서 이 시대의 개인이란 거대한 산업체의 한 부품이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작은 분야에서 빛을 발하며 자신의 소임을 다하더라도 결국 거대한 사회의 한 톱니바퀴가 아닌가 하고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아날로그 교류가 사라지고 모든 것이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생겨나는 단절, 오해, 고독…. 인터넷은 분명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을 실시간에 가깝도록 엮을 수 있게 해주었지만, 정작 사람 사이의 마음은 더 멀어지게끔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어제까지는 해방 편을 어떤 식으로 구성할지 고민하느라 괴로운 나날이었습니다.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창작 활동은 고통 없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그래도 고민한만큼 방향은 서서히 보이기 마련이더군요.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방 편도 기대에 부족하지 않도록 만들어서 공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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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로 실업자가되는 사회초년생 개발자입니다.ㅠㅠ 졸업하고 지금까지 회사를 위해서 야근, 주말업무 제 젊음을 회사에 바쳤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역시 실력이 있는 사람과 인맥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남 밑에서 비비는 것이 아니라 남이 안하는 일을 하는... 야근보다 자기가 정말 진심으로 일할수 있는 것이 진정한 인생의 올바를 선택의 직업인것 같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는 무슨일이면 다 된다는 생각이 이 사회는 그 뜻을 저버리네요.. 너무 공감합니다. 힘내시고요. 이번 계기로 야근의 실상을 전파 합시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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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고 다음부터는 제대로 대접해주고 마구 부려먹지 않는 곳에서 일하시기를 바랍니다. 만성 야근의 폐해는 당사자만 알지 겉으로 보기엔 잘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한참이 지나서야 사회 문제로 부각된다는 게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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